그룹 세븐틴의 멤버 버논이 이날부터 군 복무를 시작하며 팬들에게 신곡 선물을 건넨다. 온라인 캡쳐
그룹 세븐틴의 멤버 버논이 이날부터 군 복무를 시작하며 팬들에게 신곡 선물을 건넨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세븐틴의 멤버 버논이 이날부터 군 복무를 시작하며 팬들에게 신곡 선물을 건넨다. 버논은 20일 오후 6시 다양한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그의 새 싱글 ‘아일 비 백’을 공개한다.

‘아일 비 백’은 팝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지난 7월 ‘2026 버논 디에잇 [V8] 라이브’ 행사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번 곡은 버논이 직접 작사하고 작곡해, 입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팬들에게 다가가는 솔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버논은 세븐틴의 활동 외에도 솔로 음악 세계를 꾸준히 넓혀왔다. 그의 음악적 여정은 V8 미니 1집의 수록곡 ‘미아’, 세븐틴의 정규 5집에서 선보인 개인 곡 ‘샤이닝 스타’, 그리고 믹스테이프 ‘블랙 아이’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발전해왔다. 또한, 디에잇과 함께 V8 앨범 작업을 주도하며 창작자로서의 재능을 한층 더 빛내고 있다.

버논은 솔로 음악 작업 뿐만 아니라 여러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있다. 그의 음악적 입지는 점차 넓어지고 있는데, 2025년에는 미국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 선정에 참여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투표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에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되었다.

세븐틴의 일원으로 2015년에 데뷔한 버논은 이날 신곡 발매와 함께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버논의 소집해제는 2028년 5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로 재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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