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GS건설과 '초고층 승강기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8월 20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R&D본부장과 조성한 GS건설 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왜 손을 잡았나

이번 MOU는 초고층 빌딩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연돌효과(Stack Effect)로 인한 승강기 운행 불편과 안전성 저하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돌효과는 고층 건축물의 내외부 온도 차이로 발생하는 압력 차로, 건물 내 공기가 계단실이나 엘리베이터 승강로 등 수직 공간을 따라 이동하는 현상이다. 이로 인해 출입문 개폐 어려움, 냉난방 효율 저하, 지하 주차장 오염 공기의 상층부 확산, 화재 시 연기의 급격한 수직 확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양사는 초고층 건물에 최적화된 승강기 설계 기준 및 기술 확보를 통한 안전성 향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가졌다고 밝혔다.

무엇을 함께 개발하나

양사는 초고층 건물에서 발생하는 연돌효과 분석 및 예측 모델 수립, 승강로 압력 변화에 대응하는 고기압 승강기 도어 개발, 강풍 및 연돌현상 대응 AI 기반 승강기 제어기술 고도화, 실증 환경 구축을 통한 성능 검증 및 데이터 확보 등의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선제적 기술 구현을 위해 연돌현상 분석 및 AI 기반 예측모델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도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대 효과

양사는 초고층 건물에 필요한 승강기 요소 기술을 넘어 초고층 건축물의 설계·시공·운영 등을 포괄하는 기준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 등 강풍지역 초고층 건물의 승강기 운행 안정성을 확보하고, 화재 등 비상 상황시 피난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처 : 현대엘리베이터 보도자료(뉴스와이어)

· · · · · · · · · ·

관련기사

▶ 2026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 광공업생산 전국 2.0% 증가…충북 27.8%로 최고

▶ 잼토리, 충북 음성에 문화숙소 'WORLD CHECK-IN' 개관…객실마다 다른 대륙 테마

▶ [속보] 충북 옥천군, 하천 다슬기 채취 중 사망사고 잇따라…"구명조끼 착용해야"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엑타코 X7000 (3세대/C-TYPE) 대용량 보조배터리 겸용 미니 휴대용선풍기 (크래들별매)

[네이버] 엑타코 X7000 (3세대/C-TYPE) 대용량 보조배터리 겸용 미니 휴대용선풍기 (크래들별매) — 79,800원

COVERONE 초강력 방수 실버 덕트 다용도 접착 테이프

[쿠팡] COVERONE 초강력 방수 실버 덕트 다용도 접착 테이프 — 5,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