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의 짧지만 강렬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캡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의 짧지만 강렬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의 짧지만 강렬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6.6%을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주요 시청층인 2054 시청률에서도 3.4%로 선두를 지켰다.

방송에서 가장 주목받은 순간은 전현무가 여행 막바지에 도착한 콜사이 호수에서의 짧은 조식을 즐기는 장면이었다. 그는 여행을 시작한 지 20시간 만에 290km를 달려 호수에 도착했으며, 깊은 밤을 뚫고 해돋이를 보며 도착한 호수의 웅장함에 감탄했다. 특히 커튼을 열고 바라본 대자연의 풍경은 최고의 장면으로 꼽혔다.

여행을 즐기면서도, 전현무는 "일을 많이 하면 반대로 즐길 시간이 없다"며 여행이 자신의 활력소임을 강조했다. 그의 여정은 29시간의 여행을 마치고도 식지 않았으며, 한국으로 돌아온 후 즉시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러한 모습에 김신영은 이미지 변화를 언급하며 존경을 표했다.

같은 방송에서 또 다른 이야기도 펼쳐졌다.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유리의 일상도 공개되었다. 친구와 함께 한 '일출 요가'와 캠핑카에서의 휴식, 그리고 컵라면을 곁들인 아침 식사는 유리의 소박하고 일상적인 면모를 부각시켰다. 그녀의 여행에서는 제주도의 인심이 가득한 시식빵 순례와 단골 찜질방을 방문하는 장면도 이어졌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기안84와 코드 쿤스트의 하루가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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