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서울 공연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이루어진 코르티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코르티스 투어 'Put Your Phone Down' Birthday Party’를 개최하며 데뷔 기념일을 축하한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1주년 생일 파티를 맞이하여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무대에서 열정을 다할 테니 모두 함께 후회 없이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각오는 공연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이 공연은 멤버십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공연이 열리는 화정체육관은 지난해 데뷔 앨범 발매를 기념해 열린 ‘Release Party’의 장소로, 코르티스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다. 1년 전 팬들과 처음으로 얼굴을 맞댄 이곳에서 이번엔 그들이 단독 공연으로 다시 무대를 꾸미며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이 특별한 순간을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하기 위해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될 예정이다. 코르티스는 인천과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다양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Put Your Phone Down' 투어는 총 9개 도시, 14회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연은 팬들의 떼창과 열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관중의 몰입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전용 애플리케이션 ‘PYPD’는 관객들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수치화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공연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즐겼는지를 도시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음원 차트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1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K-팝 그룹으로서 최장기 1위 기록을 매주 자체 경신하고 있으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194위를 기록, 17주 연속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