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직 배구 선수 김요한이 건물 소유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캡쳐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직 배구 선수 김요한이 건물 소유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직 배구 선수 김요한이 건물 소유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요한은 방송에서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며 현역 시절 벌어들인 수입을 꾸준히 저축해 건물을 매입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철저한 저축을 통해 성공의 길을 걸었다며, 다른 방향의 재테크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도 말했다.

방송 내내 김요한은 "선배들이 사업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며 사업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함께 출연한 양준혁은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거냐"며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방송에서는 양준혁의 새로운 사업 계획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는 포항에 위치한 45층 건물 내 3개 층에 대규모 사업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그 큰 공간에 뭘 하려는 거냐"라고 묻자, 양준혁은 현재 구상 단계에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전현무는 이러한 김요한의 투자 철학에 공감하며 자신의 투자 스타일을 설명했다. 그는 "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대신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이 발언에 김숙은 전현무의 결혼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격려와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요한과 양준혁은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기 위해 직접 시장 조사를 나섰다. 이들은 전통적인 방식과 최신 트렌드를 아우르는 시장 조사를 진행하며, 사업 아이템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이를 두고 박명수는 "그동안의 고민들이 모두 빌드업 단계였구나"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며,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직업이야기와 인간관계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히 김요한과 양준혁의 경제적 성공과 새로운 도전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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