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최상위에 오른 사실이 발표되었다. 온라인 캡쳐
그룹 리센느가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최상위에 오른 사실이 발표되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리센느가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최상위에 오른 사실이 발표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수집된 1억 2천 9백여만 개의 가수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리센느가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부문에서 각각 160만, 229만, 233만, 234만의 지수를 기록하며 총 브랜드 평판 지수 8,577,564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7월의 6,687,715와 비교하여 28.26% 상승한 수치다.

반면, 방탄소년단은 2위로 기록되었다. 이 팀은 해당 기간 동안 참여지수 242,369, 미디어지수 1,206,745, 소통지수 1,882,190, 커뮤니티지수 3,296,621을 기록하며, 전체 브랜드 평판 지수 6,627,924로 분석되었다. 이는 지난 달의 7,838,966보다 15.45% 하락한 수치다.

이어 임영웅이 3위를 차지했다. 그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799,968, 미디어지수 1,541,926, 소통지수 1,203,117, 커뮤니티지수 1,752,168로 집계되며, 총 브랜드 평판 지수 5,297,180으로 나타났다. 이는 7월의 7,767,457과 비교해 31.80% 감소한 결과다.

이 외에도 코르티스와 에이티즈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코르티스의 브랜드 평판 지수는 4,142,587로, 지난달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에이티즈는 3,490,310으로 분석되었다.

2026년 8월 가수 브랜드 평판 순위는 리센느, 방탄소년단, 임영웅, 코르티스, 에이티즈가 상위 5위를 차지하며, 이후 박지현, 빅뱅, 싸이, 블랙핑크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리센느는 '거제 야호' 밈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히트곡 '러브 어택'의 역주행에 이어 카라의 '프리티 걸' 리메이크로 성공을 거두며 인기를 확고히 했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이주헌 대표는 버클리음대 작곡프로듀싱학과를 졸업했으며, 과거 그룹 하이브로우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는 적은 자본금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리센느를 제작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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