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온라인 캡쳐
그룹 엔하이픈이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엔하이픈이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이들은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뮤직비디오를 22일 공개하며 강렬한 변화를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Bloody Paradise'라는 역설적 제목에 맞춰 복잡한 감정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엔하이픈은 혼란의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눈빛을 유지하며 일탈 이후의 자유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전까지 이들이 보여준 '정제된 다크함'에서 벗어나 더 와일드하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렬한 비주얼과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이들의 새로운 매력을 부각시켰다.

촬영은 페루에서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현지 배경과 탁 트인 바다가 담겨 몰입감을 더했다. 이국적 풍광과 화려한 색감, 빈티지한 미장센이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브라질리언 펑크 리듬에 맞춘 댄스 장면은 엔하이픈의 일탈과 자유를 극적으로 표현하며 뮤비의 백미로 꼽힌다. 이러한 퍼포먼스는 시청자에게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미니 8집 발매와 함께 활동을 시작한 엔하이픈은 오늘 '쇼! 음악중심'을 통해 'Bloody Paradise'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이들의 인기곡 'No Doubt'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며 기존 곡의 열기도 이어가고 있다. 'No Doubt'는 'Bite Me', 'Drunk-Dazed', 'FEVER'에 이은 팀의 네 번째 1억 뷰 돌파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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