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윤경이 특별한 독립영화제 여행을 떠난다. 온라인 캡쳐
배우 하윤경이 특별한 독립영화제 여행을 떠난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하윤경이 특별한 독립영화제 여행을 떠난다. 오는 8월 22일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하윤경이 영화 '철들 무렵'과 함께 정동진독립영화제를 방문하는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철들 무렵'은 꿈이 없이 살아가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 드라마로, 하윤경은 이를 통해 독립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하윤경은 영화제를 힐링의 공간으로 꼽으며, 여전히 독립영화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그녀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언더커버 미쓰홍', '아파트' 등의 작품 활동을 지속하며 독립영화를 향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를 회상하며 하윤경은 소속사 없이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 홀로 일정을 소화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때 그녀는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 모두를 직접 준비했다고 전했다. 현재도 한층 발전한 모습으로, 간단한 시사회나 행사에서는 본인이 직접 고른 의상과 셀프 스타일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동진에 도착한 하윤경은 영화 '철들 무렵'의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선배 배우들에게 준비한 세심한 선물과 함께, 그녀는 거침없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친화력을 발휘한다. 또한, 짜장면을 함께 나누며 영화제의 전통을 이어가고, 오랜만에 얼굴을 본 배우 및 스태프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눈다고 전해졌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하윤경과 '철들 무렵'의 출연진들은 해변을 산책하며 낭만적인 순간을 경험한다. 이어서 관객들과 친근한 인사를 나누고 작품을 적극 홍보하며 순간을 더욱 뜻깊게 완성한다. 그들이 정동진에서 어떤 추억을 남기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방송은 22일 오후 11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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