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뉴진스(NewJeans)가 스포티파이에서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주목받고 있다. 20일 기준, 이들의 전체 곡 재생 수는 80억 2000만 회를 넘어서며 데뷔 이후 4년 1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평가된다.
이들은 데뷔 후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3년에는 당시 K-팝 아티스트 중 최단 기간인 219일 만에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기록하며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어 2024년 9월에는 누적 재생 수 50억 회를 달성하는 등 그들의 인기는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신곡 없이도 기존의 히트곡들이 지속적으로 사랑받으며 약 2년 동안 30억 회가 추가로 재생된 점은 뉴진스 음악의 탄탄한 팬층과 음악적 호소력을 보여준다. 뉴진스가 발표한 모든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전부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Ditto'와 'OMG'는 9억 회 이상 재생되었으며 'Super Shy'는 8억 회, 'Hype Boy'는 7억 회를 넘었다. 다른 수록곡들도 억대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하고 있어 그 대중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들의 월간 청취자 수는 지난 7월 기준으로 약 1328만 명에 달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일본, 브라질 등의 지역에서도 많은 청취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뉴진스는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포티파이에서 그들만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