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최근 방영된 5회에서 화이트데이를 배경으로 한 호텔 살인 사건을 중심에 두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캡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최근 방영된 5회에서 화이트데이를 배경으로 한 호텔 살인 사건을 중심에 두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최근 방영된 5회에서 화이트데이를 배경으로 한 호텔 살인 사건을 중심에 두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이수 역을 맡은 안보현과 주혜라 역의 정은채는 로즈버드 호텔에서 발생한 조수의 미스터리한 사망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21일 방영된 에피소드에서는 호텔의 빈 객실에서 컨시어지 직원인 오민영이 무참히 살해된 채 발견되며 이야기가 시작됐다. 피해자는 사망 후 12시간이 지난 상태로, 세 군데의 자상이 발견되었지만, 현장에는 흉기가 없고 혈흔도 거의 남지 않아 사건 해결에 큰 난관이 예상됐다.

이렇듯 복잡하게 얽힌 상황 속에서는 치정과 스토킹, 질투가 사건의 중요한 열쇠로 부각된다. 주인공 진이수는 자신의 자료 조사법을 통해 숨겨진 단서를 찾아나가며 스릴을 더했다. 특히 그는 호텔 직원들과의 관계를 활용하여 사건을 풀어나가며 눈길을 끌었다.

이 사건을 둘러싼 추리가 점차적으로 밝혀지며, 강춘식이 다시금 유력한 용의자로 부상하여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이러한 전개 속에서 드라마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평균 시청률은 7.0%를 기록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8.2%에 도달했다.

드라마는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반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진이수의 독창적인 수사 방식과 주혜라의 냉철한 분석이 결합되어,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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