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의 앨런과 원진이 4개월 간의 활발한 MC 활동을 마치고 아리랑TV의 '심플리 케이팝'을 떠났다. 온라인 캡쳐
그룹 크래비티의 앨런과 원진이 4개월 간의 활발한 MC 활동을 마치고 아리랑TV의 '심플리 케이팝'을 떠났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크래비티의 앨런과 원진이 4개월 간의 활발한 MC 활동을 마치고 아리랑TV의 '심플리 케이팝'을 떠났다. 지난해 4월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심플리 케이팝'은 세계 각국의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K-POP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두 멤버는 프로그램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앨런과 원진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꾸준히 사랑받았다.

두 사람은 소속사 성명을 통해 감사를 전하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그들만의 특별한 무대, 크래비티의 'Divin' 공연으로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앨런은 '심플리 케이팝'뿐만 아니라 K-POP 토크쇼 '애프터 스쿨 클럽'에서 3년 가까이 MC로 활약한 바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서 진행자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도 그의 뛰어난 진행 능력은 돋보였으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원진 역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하며 예능 감각을 뽐냈다. 복면가왕, 유튜브 콘텐츠, 그리고 야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함런볼'까지, 그가 보여준 유쾌한 매력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음악방송의 스페셜 MC로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앞으로 앨런과 원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 곁에 남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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