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나는 SOLO'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옥순과 영수가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옥순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예비 신부는 다이어트 안 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치즈돈가스와 우동으로 구성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날 영수는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며 "다시 다이어트"라고 덧붙였다. 그의 식단에는 연어 샐러드와 닭가슴살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는 옥순의 식사와 대조적이었다.
두 사람은 2026년 3월 방송된 '나는 SOLO'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되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을 통해 본격적인 결혼 준비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영상 속에서 영수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옥순에게 손 편지와 시계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했다. 옥순은 "해외에서 프러포즈를 받게 됐다"면서 결혼을 준비하며 그 과정을 팬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영수는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특정한 하나의 순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함께하면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자연스럽게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옥순도 "자연스럽게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내년 1분기에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으며, 옥순은 "여유롭게 계획을 세우고 싶어 내년 1분기로 식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옥순은 지난해 12월부터 영수를 만났으며, 두 사람은 각자의 부모님을 소개한 뒤 자연스럽게 결혼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