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가요대전 서머" 무대에 오른 후 공개된 영상이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SBS "인기가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해당 무대 영상은 23일 오후까지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서며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모든 출연진 중 베이비몬스터의 무대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베이비몬스터는 과거 대형 방송 무대에서도 꾸준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진행된 SBS 가요대전에서 가장 주목받는 무대를 가졌으며, 2025년 MAMA 어워즈에서도 스페셜 및 본무대 영상 모두 조회수 상위권에 위치했다.
이번 "가요대전 서머"에서 베이비몬스터는 미니 3집 타이틀곡인 "춤(CHOOM)"과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를 무대에 올렸고, 방송되지 않은 곡 "MOON"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함께 핸드마이크를 활용한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퍼포먼스는 방송 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베이비몬스터의 최근 활동은 눈부실 정도로 활발하다. 미니 3집 발매 이후 계속된 뮤직비디오 공개와 음악방송 무대들이 그 열기를 더했고, 공연 역시 멈추지 않았다. 서울에서 시작한 두 번째 월드투어와 일본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 무대도 크게 주목받았다.
유튜브에서의 영향력 또한 증가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조회수 1억 회를 넘긴 영상 17편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 채널 구독자 수는 이미 1300만 명 이상이다. 누적 조회수는 100억 회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남미, 북미, 유럽을 포함한 다양한 도시에서 공연이 계획돼 있다. 지금까지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18개 도시에서 총 29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