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2일 방송에서 '놀뭐 일기' 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캡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2일 방송에서 '놀뭐 일기' 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2일 방송에서 '놀뭐 일기' 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출연해 마을 나들이와 각종 게임을 즐기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사했다.

이번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5%, 수도권 3.8%를 기록했으며,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는 2.2%로 토요일 예능 및 해당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광규의 '냥냥 펀치' 장면은 한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이 5.3%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초반, 김광규는 유재석에게 생일선물로 준비한 속옷 세트를 전달했고, 이는 주우재의 과거 속옷 모델 이력을 언급하는 계기가 됐다. 주우재는 과거의 포즈를 능숙하게 재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이에 "역시 팬티 모델이네"라며 감탄을 표했다.

게임에서는 유재석이 승리를 위해 허경환에게 자신의 뺨을 때려 달라고 부탁하는 일이 벌어졌고, 허경환의 강력한 한 방으로 유재석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이러한 허둥지둥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은 김광규에게 날달걀을 명중시켜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시장을 방문한 유재석과 멤버들은 메뉴 선택에 고민하며, 하하가 제안한 뼈해장국에 주우재는 '뼈다귀'라는 별명을 이유로 반대했다. 예상치 못한 상인과의 만남에서 주우재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놀이공원 펀치 게임에서 김광규의 해맑은 펀치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끝났지만 시청자들은 여전히 SNS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활발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특히 주우재의 재치있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였다.

다음 방송에서는 '네돈내산'을 주제로 멤버들이 활약하고, 홍현희와의 특별한 만남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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