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신예 밴드 립스티커즈가 새로운 음반 출시를 앞두고 팬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들어갔다. 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8일 립스티커즈가 새로운 싱글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밴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컴백 작업이다.
립스티커즈는 이번 컴백을 위해 자세한 프로모션 일정도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일정표에 따르면 24일부터 두 번째 콘셉트 티저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앨범 재킷의 미리보기, 26일에는 뮤직비디오 분위기 예고 영상, 이어 27일에는 뮤직비디오 메인 예고 영상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첫 번째로 공개된 분위기 예고 영상은 눈길을 끌었다. 검은 장미와 그에 연관된 나비, 장미로 가득 찬 양, 점차 어두워지는 사람의 모습 등이 담긴 이 영상은 신비롭고도 미스터리한 매력을 뽐내며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립스티커즈는 이번 싱글 작업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과 더불어 해외의 팬층 확장을 꾀하고 있다. 밴드는 오는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잼잼 아시아 2026’ 페스티벌에서 첫 해외 공연을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이후 첫 해외 무대를 통해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발표한 첫 정규 앨범 ‘베슬’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성과 매력으로 주목받은 립스티커즈는 음악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약 1년 후에 돌아오는 이들의 이번 컴백이 이전과 어떻게 다를지를 지켜보는 것은 팬들에게 흥미로운 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