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공모 시작 (사진= 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24일 대학 졸업 예정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2027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통합공모를 시작했다.

공모는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재공연·해외 진출로 이어진 지난해 성과

지난해 처음 시작된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사업은 발표 이후에도 재공연과 해외 진출, 배우 캐스팅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발표작 가운데 창작집단하룻밤 '허씨의 시간은 앞으로 흐르지 않는다', 프로젝트 Kwon '굴린다 구른다 ver.2', 프로젝트 잇구 '환영합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등 7개 작품은 다음달 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어텀페스타에서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ON'으로 다시 공연된다.

참여팀은 'S-Arts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과 연계해 인도네시아(11월 11일~16일), 중국(10월 15일~19일), 일본(10월 16일~20일) 등 해외 예술 현장에도 진출한다.

장르·지원 규모 확대…연극·무용·음악·전통 4개 분야

2027년 공모는 기존 연극·무용·전통에 음악 분야를 추가해 총 4개 장르로 운영된다.

선정 규모는 연극 10팀, 무용 10팀, 음악 6팀, 전통 6팀 등 총 32개 팀으로, 전년 대비 약 20% 확대됐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대학 졸업 후 예술 현장 활동을 시작하려는 각 장르 전공자 또는 프로젝트 그룹
공모 기간8월 24일~9월 18일
선정 규모연극 10팀, 무용 10팀, 음악 6팀, 전통 6팀 등 총 32개 팀
신청 방법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 온라인 신청

공연료·연습실 등 종합 지원

선정팀에는 공연료를 비롯해 발표 공간과 연습실, 멘토링, 전문가 리뷰, 공연장·티켓 운영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2027년에는 전문가 현장평가를 통한 우수 작품 후속 지원과 국내외 예술기관·축제·공연장 연계도 강화된다.

송형종 대표이사는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통해 올해 처음 무대에 오른 예비 청년예술가들이 재공연과 해외 진출, 현장 협업 등 자신의 다음 활동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2027년에는 음악 장르를 새롭게 추가하고 지원금 규모도 확대하는 만큼, 예술 현장 진입을 앞둔 예비 청년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문화재단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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