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강적들'이 지난 22일(토) 밤 9시 10분 방송에서 '갈등 봉합' 시험대에 오른 김민석 지도부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 후폭풍, 취임 1년에도 반등 출구를 찾지 못하는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의 향방을 짚었다. 이날 방송에는 문진석 민주당 의원,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를 둘러싼 공방
천하람 원내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는 이재명 대통령의 패배다. 대통령이 민주당 지지층 절반의 마음을 잃고 지배력을 상실했다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문진석 의원은 "반명은 없다. 호남이 당의 노선을 정해줬다. 김민석의 유능함을 선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김민석 당선을 위해 800조 메가 프로젝트가 발동된 것"이라고 직격했고, 김규완 전 실장은 "선호투표제가 아니었으면 김민석 대표의 당선이 어려웠다. 수도권 반명·비명 표가 많아 놀랐다"고 평가했다. 대통령 호위무사로 불리던 인사들이 전멸한 결과를 두고 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민주당 지지층을 오만하게 대한 게 부메랑으로 돌아왔다"고 짚었고, 윤 전 의원은 "대통령의 힘이 떨어지고 있다는 게 확인됐다"고 말했다.
김민석 체제와 친청계 갈등, 조희대 서면 제청 논란
김민석 체제 출범 초기부터 친청계 최고위원과의 불협화음이 감지된다. 문진석 의원은 "결국은 김민석 대표가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예상했고, 천하람 원내대표는 "희망 회로가 아닌가, 비판은 크게 하고 지지는 작게 할 가능성이 높다"고 반박했다. 김규완 전 실장은 "친청계가 정청래 전 대표를 내세워 총선에 도움이 될지 판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을 둘러싼 후폭풍도 다뤄졌다. 문 의원은 "대통령이 가지는 임명권에 대한 도전이자 훼손"이라고 말한 반면, 윤희숙 전 의원은 "대통령 권한 훼손 운운은 헌법에 보장된 제청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맞섰다. 정성호 법무장관 후임으로 이건태·박균택 의원이 거론되는 것을 두고 천 원내대표와 윤 전 의원은 날 선 발언을 이어갔고, 국민의힘 윤리위의 비당권파 중징계에 대해서는 문 의원과 윤 전 의원의 평가가 갈렸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강적들 |
| 방송 | TV CHOSUN·8월 22일(토) 밤 9시 10분 |
| 주제 | '갈등 봉합' 시험대에 오른 김민석 지도부 등 분석 |
| 출연 | 문진석 민주당 의원,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 |
출처 : TV조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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