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이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그립 프라임타임’을 24일 새롭게 선보였다.

프라임타임은 라이브 시청이 몰리는 저녁 시간대에 방송 특가와 할인 쿠폰 등을 함께 제공하는 상시 프로모션이다. 그립은 핵심 이용자층인 4050세대의 생활 패턴을 반영해 해당 시간대에 혜택을 집중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립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 시청 비중은 전체의 36%, 총 판매 상품액(GMV) 비중은 38%로 집계됐다. 이 시간대가 단순히 시청자가 몰리는 구간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도 가장 높다는 점에서, 그립이 이 시간대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상시화한 배경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립이 앞서 지난달 공개한 ‘2026 상반기 라이브 커머스 트렌드 리포트’에서는 주문 고객 중 여성 비중이 60%로 남성(40%)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40대가 45%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 31%, 30대 22%, 20대 이하 2% 순으로 나타났다. 이런 흐름에 맞춰 그립은 중장년층 여성을 겨냥한 크리에이터 발굴과 ‘단골즈’ 캠페인 등 고객 관계 강화 활동도 함께 넓혀가고 있다.

이경준 그립컴퍼니 마케팅 본부장은 “더 많은 고객이 경쟁력 있는 방송과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청이 집중되는 저녁 시간대 상시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더 나은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크리에이터에게는 안정적인 방송 운영과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립은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로 출발해 크리에이터가 콘텐츠와 팬덤을 기반으로 상품을 제안하고 판매하는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판매 인프라와 성장 프로그램, 상품 매칭 솔루션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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