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뉴발란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러닝화 신제품 ‘SC 레벨’을 주제로 한 팝업 스토어를 지난 20일 열었다.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마련된 이번 공간은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팝업 오픈 첫날인 20일부터 22일까지는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 참가 패키지가 판매됐다. 매장 오픈 전부터 구매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패키지 판매는 예정대로 마무리됐다.

패키지에 포함된 SC 레벨은 카본이 함유된 경량 플레이트를 적용한 러닝화로, 데일리 훈련과 레이스에서 겸용으로 신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뉴발란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 트레이너’ 유형에 속하는 제품이다.

22일부터 26일까지는 러너의 발 특성과 러닝 스타일을 살펴 적합한 신발을 추천해주는 ‘NB 러닝 랩’ 1:1 진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안정화 860시리즈, 1080, 레벨 v5, SC 레벨 v1 등이 진단 결과에 따라 추천되며, 사전 예약은 이미 마감돼 현장 대기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신제품 체험과 맞춤 진단을 한 공간에서 동시에 제공하는 구성은 오프라인 매장의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팝업에서는 9월 출시 예정인 최상위 레이싱화 SC 엘리트v6의 실물도 처음 공개됐다. 매장 내부는 SC 레벨을 중심으로 옐로우 컬러를 강조한 러닝 의류와 용품이 함께 진열돼 신발부터 의류, 액세서리까지 이어지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팝업 오픈과 함께 진행한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 패키지에 많은 러너들이 관심을 보이며 판매를 마무리했다”며 “26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에서 SC 레벨을 직접 경험하고 NB 러닝 랩을 통한 정밀 진단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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