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21일(금) 방송된 5화에서 안보현(진이수 역)과 정은채(주혜라 역)가 호텔 빈 객실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8.2%, 수도권 평균 7.0%, 2049 시청률 최고 2.4%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닐슨코리아 기준).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되며 22일(토) 밤 9시 50분에는 6화가 이어진다.

사건의 전말 —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

5화에서는 화이트데이에 로즈버드 호텔 709호에서 컨시어지 직원 오민영(하서윤 분)이 숨진 채 발견되며 사건이 시작됐다. 오민영은 사망 후 약 12시간이 지난 상태로 몸에 세 군데 자상이 있었지만 현장 혈흔은 적었고 흉기도 발견되지 않았다. 진이수는 호텔 룸메이드들을 정보원으로 포섭해 오민영을 쫓아다닌 701호 투숙객 강춘식(이석 분)과 호텔 대표 염재섭(최덕문 분)을 용의선상에 올렸다. 이후 오민영이 다른 장소에서 살해된 뒤 709호로 옮겨졌다는 정황이 드러났고, 체크아웃한 강춘식의 701호 커튼 뒤에서 핏자국이 발견되며 그가 유력 용의자로 급부상했다.

도심 슈퍼카 추격전으로 마무리

차를 타고 떠나는 강춘식을 발견한 진이수는 자신의 슈퍼카로 뒤를 쫓았고, 두 사람은 도심 한복판에서 추격전을 벌이며 5화가 마무리됐다.

안보현은 재력으로 수사를 풀어가는 재벌형사 진이수를, 정은채는 새로 부임한 팀장 주혜라를 맡았다. 이석은 진이수와 두 살 터울로 호형호제하는 재벌 2세 강춘식으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더했다. 진이수가 룸메이드들을 정보원으로 활용하는 수사 방식과, '순정남'을 자처하던 강춘식이 유력 용의자로 뒤바뀌는 반전 전개가 6화를 지켜볼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항목내용
프로그램재벌X형사2
방송SBS·매주 금, 토 밤 9시 50분(6화 22일(토))
주제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 수사
출연안보현, 정은채, 이석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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