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손잡고 협업 신메뉴를 선보인다.

아웃백은 오는 9월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대표 메뉴인 오지 포터하우스 스테이크에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의 풍미를 더한 신메뉴를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안심과 채끝 두 부위를 함께 구성해 아웃백 특유의 숙성 방식으로 조리하며, 조리 과정에서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를 활용한 플람베 기법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플람베는 조리 중인 재료에 술을 부어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풍미를 끌어올리는 조리법이다.

메뉴 구성에는 스테이크 외에 샐러드와 스파클링 음료, 파스타, 후식 음료가 포함됐으며 통마늘 가니쉬와 모짜렐라·에멘탈·프로볼로네 세 가지 치즈를 녹여낸 씨즐링 치즈팟도 함께 제공된다. 아웃백은 이와 함께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를 활용한 두 가지 음용법도 함께 제안했다. 차갑게 즐기는 프로즌 골드와 산뜻한 맛의 골드 하이볼로, 각각 스테이크와 곁들여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가족 모임과 기념일, 비즈니스 다이닝 등이 이어지는 가을·연말 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가 어우러진 이번 메뉴로 깊이 있는 가을 미식 경험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외식업계에서 주류 브랜드와의 협업 메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신메뉴가 가을철 외식 수요와 맞물려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아웃백은 같은 날 치즈를 테마로 한 신메뉴 6종도 전국 매장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9월부터 저녁 8시 이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콜키지 요금을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치킨부터 한우까지…다이닝브랜즈그룹, 삼복 특수에 매출 상승

▶ 아웃백, 여름 한정 ‘수박 블렌디드’ 내놓고 음료 매출 40%대 견인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