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활동 현장 사진 (사진= 부산영상위원회 제공)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한국과 아세안(ASEAN) 영화 협력을 확장할 '2026-2028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 FLY PLUS'(이하 FLY PLUS)를 본격 출범했다.

FLY PLUS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영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한-아세안 협력기금(ASEAN-Korea Cooperation Fund, AKCF)의 지원을 받아 3년간 총 279만달러(한화 약 39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기존 인재 양성 중심이던 협력 범위를 국제공동제작과 산업 네트워크 구축까지 확대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한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FLY'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월 외교부와 아세안이 추진하는 AKCF 2025 프로젝트 공모에 후속 사업 FLY PLUS를 제안했다. 이후 약 1년 6개월간 단계별 심의를 거쳐 지난 24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

FLY PLUS는 아세안 11개국의 장편영화 프로젝트를 발굴·개발하는 FLY Creative Lab, 아세안 영화인을 부산으로 초청해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을 운영하는 FLY Shorts Lab, FLY 졸업생 간 교류를 지원하는 FLY Reunion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FLY Creative Lab과 FLY Reunion을 먼저 추진하고 FLY Shorts Lab은 2027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내용시기
FLY Creative Lab아세안 11개국 장편 프로젝트 각 1편씩 총 11편 선정, 시나리오 개발·국제공동제작 연계2026년 참가작 공모, 2027년까지 개발
FLY Reunion아세안 11개국 졸업생 각 1명씩 총 11명 참가하는 동문 교류2026년 10월 9일~14일
FLY Shorts Lab아세안 영화인 초청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2027년부터 운영

참가 프로젝트 9월 6일까지 공모

FLY PLUS의 핵심 프로그램인 FLY Creative Lab은 9월 6일까지 참가 프로젝트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11편은 약 3개월간 온라인 개발 과정을 거쳐 12월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Lab 1'과 2027년 10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기간 부산에서 열리는 'Lab 2'에 참가하며, 약 1년간의 집중 개발 과정을 거친다.

자문단으로는 영화 '옥자'의 김태완 프로듀서(루이스픽쳐스), '오징어 게임'의 김지연 프로듀서(퍼스트맨스튜디오),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의 최윤호 프로듀서(SATE), 김희전 바른손씨앤씨 책임프로듀서, 한선희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수, 말레이시아의 우 밍진(Woo Ming Jin) 감독 등이 참여해 프로젝트 개발과 국제 협력 전략을 지원한다.

FLY Reunion 2026은 부산국제영화제와 ACFM이 열리는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며, 아세안 11개국 졸업생 각 1명씩 총 11명이 참가해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강연,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FLY PLUS는 부산영상위원회가 지난 FLY 사업의 성공을 인정받아 이룩한 쾌거이며, 한-아세안 영화 협력을 산업적 차원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부산을 거점으로 국제공동제작과 영화인 교류를 활성화해 한국과 아세안 영화산업의 협력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결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전문지원기구다.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지원, 지역 창작자 육성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출처 : 부산영상위원회 보도자료(뉴스와이어)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최다판매 스테디셀러 JMW M5001A PLUS PRO 고성능 터보 항공모터 헤어 드라이기

[네이버] 최다판매 스테디셀러 JMW M5001A PLUS PRO 고성능 터보 항공모터 헤어 드라이기 — 85,000원

한일의료기 슬리브 이중열선 탄소 전기요 HL-S210, 그레이&스트라이프, 중(100 x 180 cm)

[쿠팡] 한일의료기 슬리브 이중열선 탄소 전기요 HL-S210, 그레이&스트라이프, 중(100 x 180 cm) — 35,91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