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

컴포즈커피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진행한 여름 시즌 한정 굿즈 프로젝트의 마지막 순서로 ‘랜덤 스퀴시 8종’을 내놓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토이 스토리>와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가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디자인을 중심으로 지난 7월부터 단계적으로 전개됐다. 1차 비치타월 2종, 2차 텀블러 2종에 이어 3차로 랜덤 스퀴시가 출시되면서 석 달가량 이어진 여름 굿즈 컬렉션이 마무리됐다.

스퀴시는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과 캐릭터 얼굴 형태로 제작됐다. <토이 스토리> 속 우디, 버즈, 랏소, 에어리언을 형상화한 4종과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도날드 덕, 데이지 덕 등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4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됐으며, 8종 가운데 하나가 무작위로 제공되는 방식이다. 어떤 캐릭터를 받게 될지 알 수 없는 구조인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수집 요소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어 보인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매장에서 음료를 즐기는 순간에 또 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이번 굿즈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비치타월과 텀블러에 이어 랜덤 스퀴시까지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구성한 만큼 마지막 라인업까지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시즌 한정 굿즈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매년 여름과 겨울 되풀이되는 마케팅 방식으로, 이번 스퀴시 출시로 컴포즈커피의 디즈니 협업 시리즈는 3차에 걸친 라인업을 모두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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