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엔하이픈이 신작 미니 8집의 트레일러를 추가로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최근 팀의 공식 SNS에 새 앨범 ‘THE SIN : BLISS’의 두 번째 트레일러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밤부터 아침까지 이어지는 도피의 마지막 순간을 그리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영상은 멤버들이 위기 상황 속에서 마지막 순간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깊은 어둠과 거친 상황이 연출되는 가운데 멤버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장면이 교차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온몸에 상처가 가득한 상황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환히 웃는 모습을 통해 '역설적 아름다움'이 강조된다. 이후 멤버들이 머물던 곳에 평화가 찾아오고, 쓰러진 의자를 세우거나 따뜻한 햇살을 맞이하는 모습들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전에 공개된 첫 번째 트레일러가 도피 중의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면, 이번 영상은 혼돈 속에서의 아름다움을 전달한다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했다. 멤버들의 표정 연기와 감정 표현이 극적인 여운을 주며 관객을 몰입시켰다.
엔하이픈은 다가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