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기 유통 기업 대원씨티에스가 애즈락 라데온 그래픽카드와 AMD 라이젠 프로세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캡콤의 신작 액션 게임 ‘귀무자 Way of the Sword’ 게임 코드를 제공하는 번들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오는 9월 4일 신작 출시에 맞춰 하드웨어 성능을 실제 게임에서 체험하도록 유도하는 취지다.
대상 제품은 대원씨티에스가 국내에 유통하는 정품 애즈락 라데온 RX 9070 XT, RX 9070 GRE, RX 9070 시리즈와 AMD 라이젠 9 9950X3D2·9950X3D·9900X3D, 라이젠 7 9850X3D·9800X3D다. 그래픽카드와 프로세서를 함께 구매하지 않아도 개별 구입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품 구매 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이며, 구매 고객은 10월 24일까지 게임 코드를 신청할 수 있다.
‘귀무자 Way of the Sword’는 캡콤이 2001년부터 이어온 귀무자 시리즈의 신작으로, 에도 시대 교토를 무대로 미야모토 무사시가 이계의 괴물 환마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귀신의 힘이 깃든 장갑을 낀 무사시가 돼 환마의 영혼을 흡수하며 검술 중심의 전투를 벌이게 된다.
대상 그래픽카드 3종은 AMD RDNA 4 아키텍처 기반으로 레이 트레이싱과 AMD FidelityFX Super Resolution 4를 지원하며, RX 9070 XT와 RX 9070은 16GB, RX 9070 GRE는 12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다. 라이젠 9000X3D 시리즈 프로세서는 3D V-Cache 기술로 게임 연산과 프레임 처리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AMD Smart Access Memory 등을 통해 데이터 전송 효율과 프레임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신작 대형 게임을 앞둔 사용자에게는 눈에 띄는 조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 코드는 제품 구매 후 안내되는 QR코드나 별도 신청 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수량이 한정돼 있어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원씨티에스 남혁민 본부장은 “AMD 라이젠 시피유와 애즈락 라데온 그래픽카드 조합은 게이밍 시장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꾸준히 검증받아 온 조합”이라며 “신작 게임 타이틀 출시에 맞춰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자가 생생하고 완성도 높은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사후지원, 구매 혜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대원씨티에스는 에이수스 하드웨어, AMD CPU, 마이크론 메모리 등을 국내에 공급하는 IT 수입·유통 기업으로, 직영 사업자 전문몰 ‘컴퓨터코리아’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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