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전문가용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나서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제품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후원 증정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와 문현태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을 비롯해 올해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에 출전하는 신지윤(목공 부문), 윤정민(가구 부문), 이다은(실내장식 부문) 선수가 참석했다. 디월트는 이들 3명에게 디월트 제품과 레녹스(LENOX) 액세서리를 후원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 기술 경연 대회로, 전 세계 청소년 기술 인재들이 실력을 겨룬다는 점에서 직업기술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기업의 이번 후원은 국내 기능인력의 국제무대 도전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산업계와 스포츠 이벤트 후원이 결합된 형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디월트는 이와 함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8일까지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에도 홍보 부스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대회를 찾은 방문객과 기술학교 재학생 등이 부스에서 디월트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홍성완 대표는 “국제 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선수들에게 자사 제품을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기술 인재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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