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이준영이 군복을 입고 단단한 모습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에서는 이준영의 군사 훈련 수료식을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그의 여동생이 직접 공유한 것으로, "수료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개되었다.
사진 속 이준영은 육군훈련소에서 수료식을 치르고 있는 모습으로, 태극기 기수단 옆에 서서 당당한 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베레모를 착용하고 여름 전투복의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붙인 채 단단한 턱선과 우월한 체격을 드러내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조용히 입소했으며, 훈련 기간 동안 모범적으로 중대장 훈련병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장 훈련병은 중대 내 질서유지와 지시 전달을 담당하며, 약 100~200명 규모의 훈련병을 대표하는 위치에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목소리가 크거나 모범적인 훈련병이 선정된다. 입대 전, 이준영은 "늘 그래왔듯 나답게 잘 다녀오겠다"며 남긴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훈련소를 수료한 이준영은 자대 배치를 받아 본격적인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되었고, 전역 예정일은 2028년 1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준영은 입대 전 촬영을 마무리한 tvN 드라마 '포핸즈'의 첫 방송이 오는 29일 방영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군 복무 중에도 안방극장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