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ntlemen’s Serve is more than a pour, it’s a power play. (사진= Stella Artois 제공)

넷플릭스와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8월 26일 통합 글로벌 파트너십 'The Gentlemen's Serve'를 발표했다. 이는 드라마 '젠틀맨' 시리즈의 첫 브랜드 파트너십이자, 넷플릭스와 AB인베브(AB InBev) 간 최초의 다국가 브랜드 협업이다.

이번 캠페인은 배우 시오 제임스(Theo James)와 스텔라 아르투아 앰버서더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GUT 암스테르담(GUT Amsterdam)이 넷플릭스 브랜드 스튜디오와 협업해 제작했다. 핵심 콘셉트는 스텔라 아르투아를 완벽하게 따르는 것이 단순한 술 따르기가 아니라 힘의 과시라는 것이다. 이를 표현한 대표 영상 '더 옥션(The Auction)'과 함께, 브랜드의 5단계 따르기 의식인 '더 클린업(The Clean-Up)', '더 새크리파이스(The Sacrifice)', '더 앵글(The Angle)', '더 컷(The Cut)', '더 저지먼트(The Judgement)'를 소개하는 영상들이 공개됐다.

시오 제임스는 "'젠틀맨'은 최고 수준의 귀족적 의식을 다루는 작품인데, 맛과 품질에 대한 헌신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인 스텔라 아르투아와의 협업을 통해 이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며 "팬들이 즐길 만큼 이야기에 진정성 있게 어우러진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어느 나라에서 진행되나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영국, 캐나다,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등 8개국에서 시행된다. 극 중 에디 호니먼(Eddie Horniman) 역의 시오 제임스와 데이비드 베컴의 조합을 통해 '젠틀맨' 세계관을 기존 팬층 너머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AB인베브의 마르셀 마르콘데스(Marcel Marcondes)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스타일리시하고 고급스러우며 뛰어난 맛은 세계 최고 프리미엄 맥주의 특징이자 넷플릭스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기대를 모은 작품 중 하나의 특징이기도 하다"며 "'젠틀맨'은 스텔라 아르투아의 양조 전통과 대표적인 따르기 의식을 보여주기에 자연스러운 무대"라고 말했다.

화면 밖으로도 이어지는 캠페인

'The Gentlemen's Serve'는 넷플릭스와 스텔라 아르투아 자체 플랫폼의 맞춤형 소셜 콘텐츠, 주요 시장에서의 체험형 행사, 한정판 잔(chalice) 등을 통해 화면 밖으로도 확장된다. 넷플릭스와 스텔라 아르투아는 글로벌 브랜딩 에이전시 JKR과 함께 9월 3일부터 5일까지 런던의 펍 '더 말버러(The Marlborough)'를 통째로 활용한 팝업 행사를 연다. 방문객은 극중 숨겨진 메시지가 담긴 클래식한 펍 공간을 둘러보고 스텔라 아르투아를 주문해 5단계 따르기 의식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개인 각인이 새겨진 잔을 포함한 한정판 굿즈를 가져갈 기회도 얻는다.

넷플릭스의 마그노 헤란(Magno Herran) 글로벌 브랜드·마케팅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은 "'젠틀맨'은 가이 리치(Guy Ritchie)가 구축한 스타일과 긴장감, 자신감 넘치는 세계관을 사랑하는 팬층을 갖고 있으며, 정교함과 의식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인 스텔라 아르투아가 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은 팬들이 화면 너머 일상에서도 작품을 경험하게 하는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라고 덧붙였다.

'The Gentlemen's Serve'는 AB인베브와 넷플릭스가 맺은 다년간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첫 다국가 브랜드 활동이다. '젠틀맨' 시즌2는 9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항목내용
캠페인명The Gentlemen's Serve
시행 국가미국·영국·캐나다·브라질·콜롬비아·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한국
팝업 행사9월 3일~5일, 런던 '더 말버러'
시즌2 공개일9월 3일, 넷플릭스

출처 : Stella Artois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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