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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철리 마을회관'이 30일(일) 오전 10시 55분 방송되는 6회에서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을 찾은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과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의 마지막 재능 기부 이야기를 공개한다.

새벽 노동 복불복 당첨된 '꽝손 남매'

지난 진주 편부터 '연예계 유일한 대호라인'을 자처해온 김대호와 효정은 풀베기 작업과 연푸국 요리 대결에 이어 또 한 번 같은 팀으로 묶인다. 저녁 시간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에게 다음 날 한우 농가에 새벽 일손이 필요하다는 연락이 도착하고, 멤버들은 '해적 룰렛' 게임으로 복불복에 나선다. 효정은 게임 중 “이번에도 함께하면 벌써 3번째”라며 김대호와 짝이 될 가능성을 경계했지만, 결국 두 사람이 나란히 새벽 노동에 당첨되며 '대호라인'은 '꽝손 남매'로 거듭난다. 다음 날 아침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효정이 방역 수칙에 따라 한우 농가 출입이 불가능해지면서, 효정은 애호박 농장으로 향하고 김대호는 홀로 한우 농가에서 송아지를 돌보게 된다.

양주 향토 음식 '연푸국' 신메뉴 대결

제철리 청년회는 양주의 향토 음식 '연푸국' 신메뉴 개발을 위해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을 진행한다. 양주시 정겨운 주무관, 일명 '진주무관'이 등장해 멤버들에게 연푸국을 소개하고, 이를 맛본 멤버들은 김대호X효정 팀과 송가인X김민경 팀으로 나뉘어 대결에 나선다. 김대호X효정 팀은 연푸국을 리소토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젊은 입맛파' 전략을, 송가인X김민경 팀은 양주 특산물인 부추와 버섯, 17년 된 씨간장과 청양고추를 활용한 '매콤한 정통파' 전략을 택한다.

심사에 나선 박은영 셰프와 진주무관

대결 과정에서 '제철리 주방장' 박은영 셰프와 진주무관이 양쪽 조리대를 오가며 요리 과정을 지켜보고 코멘트를 더한다. 최종 평가에는 박은영 셰프와 진주무관에 이어 10대 입맛을 대표하는 맹골마을 이서휘 어린이와 마을 사무장이 합류해 두 팀의 연푸국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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