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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열혈농구단> 시즌2가 30일(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9회에서 '라이징이글스'와 '제이크루'의 전국 최강전 플레이오프 경기를 그린다. 이번 경기부터 '라이징이글스'는 홈구장을 안양 정관장아레나로 옮겨 치른다.

각 지역 대표 8개 팀이 겨뤄온 <전국 최강전>에서 '라이징이글스'는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수도권 대표 '제이크루'와 다시 맞붙는다. 두 팀은 시즌1 첫 직관 경기이자 '라이징이글스'의 시즌1 첫 승리 상대로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전국 최강전> 조별리그에서는 1승 1패를 주고받았는데, 두 번째 맞대결은 연장 2차전까지 이어진 끝에 '라이징이글스'가 패했다.

서장훈 감독, 선수단에 각오 전해

서장훈 감독은 '제이크루'전을 앞두고 특별 훈련과 함께 선수들의 마인드 셋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내 꿈은 우리나라 최고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며 “그 시절 조금 더 관리했더라면 더 많은 것을 이뤄낸 선수가 되었을 것”이라는 후회를 전했고, “아직도 자유투를 던지는 꿈을 꾼다”고 말하며 선수들에게 후회 없는 경기를 당부했다.

완전체로 나서는 라이징이글스

부상으로 일부 선수가 지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라이징이글스'는 이번 경기에서 전원이 출격한다. 서장훈 감독은 정규민, 박찬웅, 정진운, 문수인, 줄리엔 강을 스타팅 멤버로 내세워 초반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산다라박은 '라이징이글스'의 공식 매니저로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축하하며 선수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 아이돌 그룹 리센느는 '라이징이글스'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 공연을 펼치며 경기 열기를 더한다.

항목내용
프로그램열혈농구단 시즌2
방송SBS, 8월 30일(일) 밤 11시 5분, 9회
주제전국 최강전 플레이오프 - 라이징이글스 vs 제이크루
출연서장훈, 정규민, 박찬웅, 정진운, 문수인, 줄리엔 강, 산다라박, 리센느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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