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클래시 홍보대사 박혜준 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박혜준은 30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그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6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준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결과로 박혜준은 지난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롯데 오픈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신고한 이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우승권 경쟁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DNC에스테틱스 유현승 대표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박혜준 프로의 단독 2위를 축하한다”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자신의 리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유 대표는 “박 프로의 꾸준한 도전은 디클래시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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