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미국 세포라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티온은 미국 전역 55개 세포라 매장에 마련된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통해 노스카나인 라인 4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래피드 카밍 토너, 세럼, 크림, 세럼 마스크 등이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북미 소비자에게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공간으로, 파티온을 포함한 19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기존 온라인 중심의 유통망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현지 소비자 접점 강화가 기대된다.

파티온은 세포라 주요 3개 매장에서 무빙 팝업과 샘플링 행사를 진행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성분 중심의 효능을 중시하는 해외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북미 시장에서 트러블 및 진정 카테고리의 대표적인 K-더마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시장을 넘어 북미로 무대를 옮긴 파티온이 현지 소비자의 까다로운 피부 고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가 향후 성장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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