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 기업 이지큐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일본 후쿠오카의 장어 전문점 ‘이나카안’의 조리법을 적용한 ‘이나카안 블랙’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제품군은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를 활용한 카바야키와 상온 보관이 가능한 캔 히츠마부시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명절 선물 시장이 기존의 육류나 과일 위주에서 벗어나 미식 경험을 강조하는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다변화되는 추세다. 이지큐는 100년 전통의 기술 제휴를 내세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명절 선물 시장 내 입지를 다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선물세트는 고급 원목 패키지에 블랙 색상을 입혀 시각적인 품격을 높였다. 이지큐 관계자는 “100년 가까이 이어진 이나카안의 노하우와 자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구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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