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Own Your Thing(내 방식대로, 나답게)’의 영상 누적 조회수가 1,586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 5월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을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브리타의 60년 정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분 섭취를 일상의 가치 있는 행위로 재해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기능적인 정수기 홍보를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Z세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밀리 바비 브라운을 기용해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 실제 티빙 브랜드 리프트 조사 결과, 광고 노출 그룹의 브랜드 회상도가 비노출 그룹 대비 76% 상승했으며 구매 의향 역시 31%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번 캠페인이 브리타의 브랜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쇄신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각인시킨 사례로 분석된다.
브리타 코리아 최선영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수분 섭취가 자신을 돌보는 라이프스타일로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물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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