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엘바테게브의 슈즈 라인 ‘엘바’가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4층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엘바는 신발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건축적 오브제로 재해석해 구조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 특유의 정제된 미감을 공간에 녹여냈다. 매장에서는 ‘Quiet Presence’를 테마로 한 26FW 컬렉션을 비롯해 모렌 플랫 로퍼, 텐더 메리제인, 수아베 플랫 등 주요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심이었던 브랜드가 오프라인으로 보폭을 넓히며 고객 접점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매장 오픈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학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엘바테게브는 오는 9월 7일 롯데아울렛 이천점에도 별도의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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