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경제부 산하 산업기술처가 지난 8월 28일 열린 '2026 밋 그레이터 사우스' 행사에서 총 31개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공업기술연구원, 금속산업연구개발센터, 정보산업연구소, 식품산업연구개발연구소 등 주요 연구 기관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마련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 우선 '산업을 아우르는 AI'를 주제로 제조업을 넘어 건축, 건설, 수질 관리, 식품 생산 등 다양한 분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대만 중남부 지역의 생산 효율과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제조 공정 기술을 대거 소개했다.
대만 정부가 주도하는 이러한 기술 확산 정책은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미 다수의 기술이 어빌리티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 리샹 머시너리, 하이윈 테크놀로지스, TBI 모션 테크놀로지 등 민간 기업에 라이선싱되어 현장 적용을 앞두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제4회 개인정보보호 모의재판 경연대회 성료…인공지능 시대 법률 인재 발굴
▶ 연세유업, ‘깨먹는 하트 크림빵’ 대만 진출…K-디저트 시장 노크
▶ 대만, 美 무인기 269억대만달러 규모 도입 계약 체결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