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피어39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다이와피어39(DAIWA PIER39)’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1958년부터 피싱 기어를 생산해 온 글로브라이드의 ‘다이와’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2020년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브랜드명인 ‘PIER’는 잔교를 의미하며, 자연과 도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향한다. 피싱 웨어 특유의 실용적인 기능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캐스팅 동작을 고려한 액션 플리츠나 수납력을 높인 포켓 등 실제 낚시 현장에서 축적된 디테일을 일상복에 녹여냈다.

업계에서는 최근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일상복에 접목하는 ‘고프코어’ 트렌드가 지속되는 만큼, 탄탄한 기술적 배경을 가진 이 브랜드가 국내 패션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할지 주목하고 있다.

소재 측면에서는 고어텍스 등 전문 기능성 원단과 함께 리사이클 나일론, 바이오매스 소재 등을 적극 활용한다. 브랜드 측은 “대자연과 도시를 매끄럽게 잇는 브랜드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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