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이 2일(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번 1006회에서는 '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주제로 중년 이후 변화하는 땀의 의미와 그 속에 담긴 건강 정보를 다룬다.
중년 이후 달라진 땀과 야간발한의 경고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땀 분비는 줄어들지만, 중년 이후 갑자기 땀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방송에서는 71세 김승도 씨와 59세 이미순 씨의 사례를 통해 체질이나 갱년기 탓으로만 여겼던 땀의 진짜 원인과 치료 가능성을 살펴본다. 또한, 밤마다 옷과 침구를 적실 정도로 땀이 나는 '야간발한' 증상을 분석한다.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내분비질환, 감염, 혹은 림프종과 같은 악성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땀의 역할과 최신 연구 동향
우리 몸의 체온 조절 기능을 상실하는 '후천성 특발성 전신 무한증(AIGA)' 사례를 통해 땀이 생존에 필수적인 이유를 알아본다. 아울러 특정 부위에 과도한 땀이 나는 '원발성 국소 다한증' 환자들의 교감신경 차단 수술 과정도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KAIST 정기훈 교수 연구팀의 연구를 통해 땀 속 젖산, 요산 등을 분석해 몸 상태를 파악하는 최신 생체 정보 기술을 소개한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생로병사의 비밀 |
| 방송 | KBS 1TV, 9월 2일(수) 오후 10시 |
| 주제 | 땀, 몸이 보내는 신호 |
| 출연 | 김승도, 이미순, 이영주, 윤상재(가명), 김민욱, 고윤경 외 |
출처 : KBS 보도자료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