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라코스테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럭셔리 존에 쇼케이스 매장을 열고 여행객 맞이에 나섰다. 현대면세점 DF5 구역에 자리 잡은 이번 매장은 공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부티크 형태로 꾸며졌다.

매장 내 상품 구성의 3분의 1 이상은 한정판 제품으로 채워졌다. 서울의 감성을 담은 캡슐 컬렉션과 협업 굿즈 등을 배치해 일반 매장과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여행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전용 포토부스를 설치하는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공항 이용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각인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라코스테 관계자는 “인천공항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매장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통해 여행의 순간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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