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일본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문 벤처캐피탈인 UMI 벤처스와 손잡고 한일 딥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크로스보더 벤처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지난 9월 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주요 협력 분야 및 계획
| 항목 | 내용 |
|---|---|
| 대상 분야 | 반도체, 로보틱스, 우주항공, 방산 등 딥테크 전반 |
| 주요 목표 | 양국 유망 기업 공동 발굴 및 상호 시장 진출 지원 |
| 향후 일정 | 10월 국내 딥테크 콘퍼런스 개최 예정 |
이번 파트너십은 신한투자증권과 UMI 벤처스가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보유한 네트워크와 투자 노하우를 결합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양사는 앞서 도쿄에서 ‘한일 딥테크 콘퍼런스’를 공동 주최하며 협력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장호식 CIB1그룹 대표는 이번 협약이 양국 딥테크 생태계를 잇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 투자를 넘어 기업들의 상호 진출까지 돕는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UMI 벤처스의 쇼스케 키바 대표 역시 한국의 자본과 네트워크를 일본 생태계와 연결해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투자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오는 10월에는 국내에서 일본의 딥테크 시장과 유망 기업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어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출처 : 신한투자증권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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