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머니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한복을 착용한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캐릭터를 담은 티머니카드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전통의 미를 캐릭터 디자인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 디자인은 캐릭터별로 차별화했다. 미키 마우스 카드는 청록색 배경에 책을 든 모습을, 미니 마우스 카드는 분홍색 톤을 바탕으로 꽃과 나비 사이에 서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반투명 소재를 활용해 빛이 투과되도록 제작함으로써 한옥 창가에 서 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했다. 캐릭터 상품에 한국적 요소를 결합한 시도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소장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안준철 티머니 카드사업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에 한국 전통 한복 콘셉트를 더해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며 “추석 연휴 기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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