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티머니(대표이사 최문근)가 브랜드 마케팅 캠페인 ‘모두의 티머니’로 ‘2026 에피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 운송·여행 및 관광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에피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마케팅 어워드로, 한국 프로그램인 에피어워드 코리아는 2014년부터 국내에서 집행된 캠페인의 전략과 창의성, 실제 마케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가려왔다. 단순히 화제성만 보는 시상이 아니라 성과 지표까지 함께 심사한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캠페인의 실질적 효과를 어느 정도 방증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지난해 선보인 ‘모두의 티머니’ 캠페인은 교통카드 이미지가 강했던 티머니를 이동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교통·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우 박보영이 출연한 숏스토리 형식으로 제작돼 통상적인 광고 문법에서 벗어난 이야기 구성과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을 시도했고, 쇼츠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됐다.

캠페인 영상은 유료 매체를 통한 조회수 약 6400만 회, 자연 조회수 약 1억1500만 회를 기록했다. 티머니에 따르면 교통·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서 브랜드 인지도는 전년 동기 최초 상기 기준 175% 상승했으며, 티머니GO와 모바일티머니의 브랜드 인지도와 활성 이용자 수(MAU) 역시 함께 늘었다. 교통카드 중심이던 브랜드 이미지를 넓히면서 실제 서비스 지표 개선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캠페인의 방향성이 유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해영 티머니 마케팅 부문장(상무)은 “이번 수상은 ‘모두의 티머니’ 캠페인을 통해 티머니가 지향하는 새로운 이동의 가치와 브랜드 방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바일티머니, 티머니GO, 태그리스 결제 등 고객의 일상과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연결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PTKOREA, 카카오페이 '심은자 캠페인'으로 에피어워드 코리아 실버상 수상

▶ 티머니,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춘식이 담은 베이커리 교통카드 출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