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앤피치

노이즈앤피치가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접목한 자체 데이터 분석 체계 ‘NPI(Noise&Pitch Intelligence)’를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SNS 플랫폼의 콘텐츠 성과를 수집해 브랜드와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NPI는 단순히 수치화된 데이터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검색에 최적화된 GEO 전략을 콘텐츠 설계 단계부터 반영한다. 정량적 지표와 함께 댓글의 정서 등 정성적 맥락까지 분석해 채널의 가치를 판단하는 큐레이션 기능을 갖췄다. 업계에서는 데이터 해석 역량을 내재화하려는 이러한 시도가 마케팅 캠페인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콘텐츠 가치를 검증하는 시작점은 데이터”라며 “NPI를 통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뷰티 분야 캠페인에 우선 적용 중인 이 시스템은 향후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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