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로지텍 코리아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READ · WRITE · RECORD’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달 25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앞서 강남점에서 진행했던 브랜드 체험 공간을 광화문으로 옮겨와 서점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맞춘 타이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골라 손으로 직접 옮겨 적은 뒤, 로지텍 키보드를 활용해 디지털로 다시 기록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완성된 문장은 엽서 형태로 출력 가능하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서점의 본질인 읽기와 쓰기를 디지털 기기와 결합해 고객 참여를 유도한 점이 눈에 띈다.

현장에는 휴대용 마우스 ‘MOBI FOLD’와 키보드 ‘Keys-To-Go 2’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군과 게이밍 기어가 함께 전시된다. 로지텍 코리아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읽고 쓰고 기록하는 일상에 로지텍을 더하고, 직접 체험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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