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통신 및 IP 라우팅 솔루션 기업인 리본 커뮤니케이션즈가 유틸리티 산업을 겨냥한 핵심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전력망 현대화와 분산형 에너지 자원 통합 등 복잡해지는 운영 환경에서 유틸리티 기업들이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유틸리티 업계는 운영 기술과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운용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리본은 자사의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기존 시스템의 연속성을 보장하면서도 차세대 디지털 전환을 유연하게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포트폴리오 확장이 노후화된 전력망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기존 운영 시스템과의 완벽한 호환성 확보와 보안 강화가 향후 시장 안착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샘 부치 리본 수석부사장은 “유틸리티 기업들은 운영 중단 없이 네트워크 현대화와 사이버 회복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며 “당사의 확장된 플랫폼은 기존 요구사항과 차세대 기술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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