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3일 MBC 공개홀에서 개최된다.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1973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최초의 방송 시상식으로, 매년 방송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올해는 작품상 30편과 개인상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MBC는 작품상 부문에서 드라마TV '판사 이한영', 연예오락TV '신인감독 김연경', 디지털 콘텐츠 시사교양 '사이비 헌터' 등 3편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 및 시상식 정보

개인상 부문에서는 영상그래픽 이근호, 음향효과 유한상, 작가 송현민, 방송기술 안경찬 등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시상식 현장에서 직접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디지털 콘텐츠 부문 시상자로 나선다. 시상식은 3일 오후 3시부터 MBC와 MBC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항목내용
프로그램제53회 한국방송대상
방송3일 오후 3시 MBC 생중계
주요 수상작품상 3편, 개인상 4명 (MBC 기준)
출연리센느(축하공연 및 시상자)

출처 : MB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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