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동 감독이 미국 캘리포니아영화연구소가 주최하는 밀밸리 영상제에서 국내 연출자로는 처음으로 어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행사의 스포트라이트 부문에 초청된 이 감독은 신작 '가능한 사랑'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인정받았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다큐멘터리 연출자 부부가 영상 제작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욕망을 담아냈습니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하며 오는 9월 23일 극장 개봉 후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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