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한국해비타트와 홍보대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최근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주거 지원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구호 활동은 삶의 터전을 잃은 현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비타트는 이미 네팔 현지에 긴급 주거 키트를 전달했으며, 임시 대피소 마련을 위해 1차 지원금을 투입한 상태다. 과거 강원·경북 산불 피해 당시에도 협력했던 두 주체는 이번에도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구호의 손길을 모으고 있다. 서 교수는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들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모금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누리꾼들의 십시일반 참여가 복구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네팔 홍수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가 수천 명에 달하는 등 피해 규모가 막대하다. 국제적인 재난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신속한 구호 활동이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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