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소비자 생활 방식에 맞춰 제품을 구성한 ‘큐레이션 패키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1인 가구, 신혼부부, 부모님 세대 등 가구 형태와 주거 환경을 고려해 음식물처리기, 미니 건조기, 미니 김치냉장고를 조합한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1인 가구를 위한 ‘나홀로 패키지’, 신혼부부를 겨냥한 ‘웨딩 패키지’, 가사 노동 경감을 돕는 ‘효도 패키지’가 마련됐다. 이는 개별 제품 구매 고민을 덜어주는 동시에 공간 효율성을 중시하는 최근 가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미닉스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고객이 생활 환경과 쓰임에 맞는 소형가전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해 패키지 구성을 확대하고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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