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태준이 영화 ‘와이프’를 통해 멕시코 시니스터 호러 영화제 장편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에 따르면 류태준은 이번 작품에서 현실과 망상 사이에서 무너져가는 소설가 지만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쳤다.
‘와이프’는 이번 남우주연상과 더불어 음악상까지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태국 방콕 무비 어워즈 심리 스릴러 부문 수상까지 더해 총 3관왕을 달성했다. 9월 개봉 예정인 ‘와이프’는 아내를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던 소설가가 잔혹한 진실을 마주하며 파멸로 치닫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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